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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이(글쓰기초보)를 위한 글쓰기 10가지 유형

글쓰기가 두려운 글린이들에게

이 책은 뭐라도 쓰고 싶은 “글린이(글쓰기 초보)를 위한 10가지 글쓰기 유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전화보다 메시지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 ‘글쓰기’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많습니다. 글을 쓰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일단 뭐라도 한 줄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고 제안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보다 우선 만만하게 생각해 보고무엇이든 글로 쓸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잘 쓰고 못 쓴다는 생각, 글에 대한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글린이에게는 ‘글쓰기 습관’이 먼저임을 말하고자 합니다. 예쁜 단어, 유려한 표현, 매끄러운 문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연습, 그 시작을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
이 책은 뭐라도 쓰고 싶은 “글린이(글쓰기 초보)를 위한 10가지 글쓰기 유형”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전화보다 메시지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 ‘글쓰기’라는 말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 많습니다.
글을 쓰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일단 뭐라도 한 줄 쓰는 것에 초점을 맞추자고 제안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보다 우선 만만하게 생각해 보고무엇이든 글로 쓸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괜찮습니다.

잘 쓰고 못 쓴다는 생각, 글에 대한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글린이에게는 ‘글쓰기 습관’이 먼저임을 말하고자 합니다.

예쁜 단어, 유려한 표현, 매끄러운 문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연습,
그 시작을 함께 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앞으로 써나갈 당신의 모든 이야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무기력한 일상에서 글쓰기를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점 하나라도 찍자’라는 마음으로 매일 작은 것이라도 기록합니다.
‘쓰기 습관’을 키우며 성장의 의미를 비로소 깨닫고 다시 꿈을 꾸는 청년 작가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ppyssong1016 (변함없이 설레는 계절)
- 개인 저서 : <나는 번아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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